세계 171개 대도시 간 협력·교류기구인 세계대도시협의회의 공무원 연수기관이 서울로 옮겨옵니다.
서울시는 그제(17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세계대도시협의회 이사회에서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세계 공무원 연수원을 서울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연수원'으로 이름 붙여진 세계 공무원 연수원은, 분야별로 우수정책을 홍보하고, 회원 도시 공무원들에게 복지와 문화, 환경, 전자정부 등 정책 중심의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제연수원은' 지난 199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창설돼, 그동안 몬트리올시의 지원으로 운영돼왔습니다.
서울시, 세계도시 공무원 연수기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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