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행주나들목 부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4살 신모 군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뒤이어 오던 승용차 4대가 도로에 떨어진 중앙분리대 파편에 맞아 파손됐으며, 차량 운전자 38살 김 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교통이 1시간 가까이 마비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24살 김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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