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해, 대구광역시와 경기 부천시, 충북 제천시, 경북 성주군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방류수질을 기준 이내로 양호하게 관리하고, 하수 찌꺼기를 많이 감량해 특별·광역시 가운데 최우수 지자체로 뽑혔습니다.
또, 부천은 현장 기술인력에 대한 관리가 우수하고, 하수 찌꺼기를 소각해 복토재나 벽돌 보조제 등으로 재활용해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제천은 하수처리수의 재이용률과 에너지 자립률이 높았고, 성주는 방류수를 습지로 내보내 친환경적으로 사용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인증패와 함께 총 2억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모레(20일)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립니다.
대구·부천·제천·성주, 하수도 운영 '우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