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대치동 학여울 역 주변 지하차도에서 수서역 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차도 벽면을 들이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 엔진에 불이 붙어 5분 만에 꺼졌지만, 차에 타고 있던 33살 이 모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차량 일부가 불에 타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앞서 달리던 차량이 갑자기 차선을 바꿔 이를 피하려다 지하차도 벽면을 들이받았다는 운전자 최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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