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부부처로서는 처음으로 사내대학 형태의 '전문행정가 양성대학'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9일)부터 시작되는 정보화 전문행정가 과정에서는 국가정보화 정책과 전자정부, 인터넷중독 예방, 사이버 침해사례 대응, 개인정보보호법령 등 모두 7개 강의가 열립니다.
또, 다음 달 예정된 지방재정행정전문가 과정에서는 지방재정 개요와 지방교부세제도, 지방계약제도, 지방세제도 등 7개 강의가 이어집니다.
행안부는 앞으로 정부조직과 인사, 재난안전, 지방행정, 지역발전 등 분야별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대학처럼 수강신청 형식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강의는 해당 분야에서 오래 근무한 내부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번갈아 가며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전보인사 때 관련 교육내용을 반영할 방침입니다.
행안부, 사내 '전문행정가 양성대학'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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