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광장 야외 스케이트장을 다음 달 14일 개장해, 내년 2월 3일까지 52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도서관 앞에 설치되는 스케이트장은 휴일 없이 매일 개장하며, 대여료를 포함한 이용료는 1시간에 1000원입니다.
스케이트장의 규모는 지난해 2700여 제곱미터에서 1800여 제곱미터로 축소되지만, 대신 화장실은 12개에서 15개로 늘어나고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도서관과 연계한 북카페 등 휴게시설과 관람석이 설치됩니다.
또, 보관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밖에 외국어 운영요원을 기존 영어, 일어에서 중국어까지 늘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스케이트장의 4분의 1은 강습공간으로 분리돼, 평일 오전 9시와 10시 반, 정오, 오후 7시 30분 스케이트 교실이 운영되고, 주말에는 어린이 전용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서울광장 야외 스케이트장 12월 1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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