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화장실에서 생후 열흘 된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7일) 낮 12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상가 남자화장실에서 남아가 버려져 있는 것을 보안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에서 이 보안요원은 아이가 버려져 있다는 고객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서 확인해보니, 남자아이가 포대기에 쌓여 화장실에 놓여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영아는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하는 한편,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상가 화장실서 발견된 10일 된 영아…건강상태는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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