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원 임용시험의 심층면접을 단순 구술평가에서 인성과 교직적성 등 교사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3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시험 방법변경 공고'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인성과 교직적성 중심의 심층면접과 함께 수험생의 자기진술서를 바탕으로 한 대면 평가가 이뤄지게 됩니다.
심층면접에서 평가관 전원에게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교원 임용시험에 합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동안 심층면접이 교육학 이론을 구술로 평가하는 것에 그쳐, 실질적인 인성 등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시교육청은 밝혔습니다.
1차 시험은 오는 24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8~11일에 각각 치러집니다.
최종 합격자 발표예정일은 내년 1월 29일입니다.
서울 초등교사 임용면접 인성·적성 위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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