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흥주점과 성매매 연계…호텔 한층 통째로 내줘

유흥주점과 성매매 연계…호텔 한층 통째로 내줘
서울 강남경찰서는 호텔 한 층을 통째로 내줘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호텔 사장 56살 고 모 씨와 여종업원을 동원해 성매매를 알선한 호텔 내 유흥업소 업주 35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성매매 현장에서 적발된 40살 정 모 씨 등 매수남 7명과 성매매 여종업원 7명, 호텔 지배인, 주점 직원 2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고 씨는 재작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역삼동의 무궁화 4개급 호텔에서 10층 객실 19개를 성매매 장소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이 호텔에 200평 규모의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34만 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점 직원이 호텔 프런트에서 객실 열쇠를 받는 등 호텔과 주점이 연계해 성매매를 알선한 점이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관할 구청에 이 호텔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