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계 TV시장서 중국 약진…한국·일본 맹추격

세계 TV시장서 중국 약진…한국·일본 맹추격
세계 TV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지난 3분기 제조국별 TV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2021만 대가 팔린 한국 제품은 7분기 연속 1위를 지키며 전 세계 판매량의 34.8%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은 4.2% 감소했고, 시장점유율은 2분기보다 3.5%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일본에 이어 점유율 3위를 지켜온 중국은 17% 증가한 천405만대가 팔려 점유율이 24.2%로 전분기에 비해 4.6%포인트 급상승했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은 한국과의 점유율 격차를 전분기 18.7%포인트에서 10.6%포인트로 줄였고, 일본과의 격차는 불과 1.1%포인트로 좁혀 2위 자리를 넘보게 됐습니다.

이 같은 중국 업체들의 강세는 중국 내수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