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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형제복지재단 감독소홀 직원 16명 징계

부산시, 형제복지재단 감독소홀 직원 16명 징계
부산시는 사회복지법인 형제복지지원재단의 횡령의혹과 관련해 2005년부터 해당 업무를 맡아 감독을 소홀히 한 공무원 16명을 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2명에 대해서는 경징계를, 나머지는 주의 또는 훈계 처분을 각각 내렸습니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형제복지지원재단이 수익사업에 쓰려고 부산시의 허가를 받아 부산저축은행에서 빌린 돈 118억원 등에서 43억여원을 횡령하거나 유용한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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