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스라엘과 이슬람 무장정파 하마스간 무력충돌과 관련해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을 통해 현지에 체류하는 교민에게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 공관이 교민들과 계속 연락하면서 공습시 대피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면서 "아직 우리 교민 등과 관련된 피해 상황이 접수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진행 상황을 보면서 필요시 추가적인 안전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은 여행제한과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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