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인천공항에서 놓친 프라임 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 백종안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청 외사수사과는 오늘(1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은신하고 있던 백 씨를 검거해 분당경찰서로 신병을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프라임 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지명수배 중인 백 씨가 지난달 28일 캐나다에서 귀국할 때 일시와 항공편까지 확보해 놓고도 영문 이름을 잘못 알고 있어 백 씨를 놓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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