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불교도들이 어제(15일) 개성 영통사에서 대각국사 의천 스님의 911주기 다례제와 영통사 낙성 7주년 합동법회를 봉행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남북 불교도들이 법회에서 6·15와 10·4선언을 존중하고 한반도 평화보장을 위한 실천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발언문을 채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합동법회에는 남쪽에서 방북한 김용태 사무국장 등 천태종 관계자 20명과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남북불교도, 개성서 합동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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