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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미호천 2지구, 24년 만에 준공

지난 89년 시작된 충북 미호천 농업개발 2지구 사업이 24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3천 20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으로 대청호 물을 끌어오는 도수터널과 저수지 등을 갖추면서, 청주와 청원, 충남 천안의 4천 400헥타르 농지에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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