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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자택서 넘어져 봉합 수술…16일 중 퇴원

이희호 여사 자택서 넘어져 봉합 수술…16일 중 퇴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서울 동교동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대중 평화센터 관계자는 "이 여사가 어젯(15일)밤 10시쯤 화장실에서 세수하다 넘어져 다쳤으며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고 오늘 오후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여사는 상처부위를 3바늘 정도 꿰맸으며, 정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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