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는 퍼트레이어스 전 CIA 국장의 불륜 사건 조사에서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만한 사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릭 홀더 미 법무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그렇지 않았다면 "즉각 대통령과 의회에 보고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CIA는 퍼트레이어스의 국장 재임시절 행적을 감찰하는 이른바 '탐사성 조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앞서 미 연방수사국은 퍼트레이어스가 기밀정보를 유출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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