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의 한 신문이 대선이 막을 내린 지 열흘도 안된 시점에 4년 뒤의 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버팔로 지역 일간지인 `버팔로 뉴스'는 사설에서 "우리는 민주당의 모든 계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기를 원한다"며 공개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클린턴이 최고의 대통령 후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며 미국을 위해서도 그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천문학적 비용이 소요된 대선이 끝난 것이 지난 주의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2016년 대선에서 누가 가장 나은 후보인지 고민하는 것이 너무 이르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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