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하마스가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격한 것을 시작으로 양측이 이틀째 포격전을 벌이면서 유혈사태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어제(15일)까지 팔레스타인에서는 민간인을 포함해 19명이 숨지고 160명 이상이 다쳤으며 이스라엘에서는 3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지상군 투입까지 시사하면서 공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하마스도 싸울 뜻을 밝혀 2008년 이후 4년 만에 전쟁을 벌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방송사들은 이르면 내일 지상 공격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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