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경찰대는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3살 김모 씨를, 김 씨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혐의로 장물업자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 15일 새벽 1시 반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지하1층 쉼터에서 잠을 자고 있는 여행객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같은 장소에서 스마트폰 16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장물업자에게 한 대당 8만 원에서 20만 원을 받고 스마트폰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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