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난방용품 매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자 대형마트와 가전 양판점 등에서 난방용품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이마트의 석유와 가스히터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2.1% 증가했습니다.
전기요, 전기장판, 전기매트의 판매실적도 각각 142.6%, 54.6%, 135.2% 성장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도 이달들어 난방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평균 2.5배 늘었습니다.
내복과 방석 등 방한용품 판매도 늘었고, 찐빵, 오뎅, 핫팩 등 편의점의 대표 겨울 상품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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