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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지표주춤·재정절벽 우려에 하락

뉴욕증시, 지표주춤·재정절벽 우려에 하락
뉴욕증시는 미국과 유럽의 경기지표들이 주춤하고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가 이어지면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어제(15일)보다 0.23퍼센트 내린 12542.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지수는 0.16퍼센트 하락한 1353.32를, 나스닥은 0.35퍼센트 떨어진 2836.9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43만9천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4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오바마 대통령이 재정절벽 협상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내비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습니다.

또, 유로존이 올 3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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