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퍼트레이어스 전 CIA 국장의 불륜 추문에 추가로 연루된 군 고위관리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페네타 장관은 오늘 태국 방콕에서 수와나탓 태국 국방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이번 추문에 함께 휘말린 앨런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을 "여전히 매우 신뢰한다"고 말했습니다.
앨런 사령관은 퍼트레이어스의 불륜 추문에 얽힌 질 켈리와 2~3만 쪽에 달하는 문서를 주고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또, 아프간 탈레반이 퍼트레이어스의 불륜 추문을 선전 목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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