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가방에 돈을 넣으라는 협박 메모를 보여준 뒤 8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19살 임 모 군은 범행 당시에 흉기를 지니지는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임 군은 실제 흉기를 사용하면 다른 손님에게 발각될 것을 우려해 메모를 이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임 군의 수법으로 볼 때 다른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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