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의 연구자들이 돼지의 게놈 지도를 완성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인간 유전병 치료에 새 길이 열렸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늘(15일) 네이처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사육용 돼지들에게서 나타나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서열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돼지의 유전자들이 다른 유전자와 상호작용해 비만, 당뇨, 그 외 질병들을 일으키는 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간 질병 치료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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