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계약금을 내지 않아도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하우스 바이 하우스 계약제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집으로 집을 살 수 있다는 의미로 수요자가 현재 소유한 집의 매매시세나 전세로 사는 집의 전세보증금을 자산가치로 인정해 현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아도 새 아파트를 계약하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계약 방식입니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집이 팔리지 않아 유동성이 부족한 집주인이나 전세 가격 상승으로 따로 현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세입자가 계약금 부담 없이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제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방식으로 계약하면 입주할 때까지 집을 팔거나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아 잔금을 내면 됩니다.
동부건설은 오는 16일 시작될 남양주 도농역 센트레빌 선착순 분양에서 하우스 바이 하우스 계약제를 처음 적용할 계획입니다.
동부건설 "집있으면 공짜로 계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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