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5일)은 중동의 카타르가 식물공장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중동의 카타르가 경기도의 '스마트 식물공장' 유치를 희망하고 나섰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어제 경기도청을 방문한 카타르 기업인을 만났습니다.
이 기업인은 카타르 왕비의 사촌으로, 카타르 최대 자판기 공급사 등 7개 회사를 보유한 인물인데 자신의 카타르 농장 2곳에 스마트 식물공장 건립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경기도대표단이 카타르를 방문해서 중동 기업인들에 스마트 식물공장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스마트 식물공장은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2010년 I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첨단 작물재배 유리 온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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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낙농가들이 직접 만든 자연 치즈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행사가 경기도 과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치즈 워크숍과 시범사업을 통해 치즈 제조법을 배운 60여 개 농가가 참여했는데, 소비자들이 직접 맛을 볼 수 있는 시식회와 치즈를 활용한 요리 전시회도 열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아직 수입치즈에 비해 국산 치즈 생산량이 많진 않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 품질을 높여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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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김장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경기도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어제와 오늘 이틀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담근 김치 3000포기는 경기도에 사는 홀몸 노인 500가구와 복지시설, 그리고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수도권] 카타르, 스마트 식물공장 유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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