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은행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21일부터는 우선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 15개 은행 현금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사용 가맹점은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금카드로 결제하면 연말정산 때 사용액의 30%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돼 신용카드보다 유리하고, 가맹점으로서도 수수료가 신용카드의 절반 이하인 1% 안팎에 그쳐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늘(15일)부터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를 전국 편의점에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에서 발급한 고지서를 가져가 편의점에서 현금이나 현금카드로 납부하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거나 지로나 계좌이체 등을 이용해야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었습니다.
---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예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수차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예탁원에 예탁계좌를 개설하면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준다거나 마이너스 한도를 조절해준다며 수수료 송금을 요구하고 돈을 가로채는 방식입니다.
예탁원은 "예탁계좌는 증권사, 은행 등 금융사만 만들 수 있고 예탁원을 직접 방문해야만 개설이 가능하다"며 사기가 의심될 때는 즉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국내 건설업체들이 세계 곳곳에서 한국형 신도시 수출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의 서호 지역에 총 사업비가 25억 달러에 달하는 여의도 2/3 규모의 신도시 개발 사업권을 따내 어제(14일)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신도시 개발사업은 이라크, 알제리, 카자흐스탄에 이어 베트남에도 수출되면서 침체에 빠진 국내 건설업체들의 활로가 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