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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마트·식당서 은행 현금카드로 결제

다음 주부터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은행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21일부터는 우선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 15개 은행 현금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사용 가맹점은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금카드로 결제하면 연말정산 때 사용액의 30%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돼 신용카드보다 유리하고, 가맹점으로서도 수수료가 신용카드의 절반 이하인 1% 안팎에 그쳐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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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부터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를 전국 편의점에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에서 발급한 고지서를 가져가 편의점에서 현금이나 현금카드로 납부하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거나 지로나 계좌이체 등을 이용해야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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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예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수차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예탁원에 예탁계좌를 개설하면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준다거나 마이너스 한도를 조절해준다며 수수료 송금을 요구하고 돈을 가로채는 방식입니다.

예탁원은 "예탁계좌는 증권사, 은행 등 금융사만 만들 수 있고 예탁원을 직접 방문해야만 개설이 가능하다"며 사기가 의심될 때는 즉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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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체들이 세계 곳곳에서 한국형 신도시 수출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의 서호 지역에 총 사업비가 25억 달러에 달하는 여의도 2/3 규모의 신도시 개발 사업권을 따내 어제(14일)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신도시 개발사업은 이라크, 알제리, 카자흐스탄에 이어 베트남에도 수출되면서 침체에 빠진 국내 건설업체들의 활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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