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쪽 귀로 8톤 트럭을! '괴력의 사나이'

8톤이 넘는 트럭을 한쪽 귀로 끌어당기기에 도전해 성공한 괴력의 사나이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조지아에 사는 32살 라샤 파타라야 씨입니다. 그가 이번에 끌어당긴 트럭의 무게는 정확히 8,280kg으로, 이전에 세웠던 7,850kg 기록을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트럭의 어마어마한 무게 때문에 파타라야 씨의 왼쪽 뺨엔 굵은 끈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습니다.

파타라야 씨의 다음 도전은 '기네스북 세계기록'이라고 하는데요, 괴력의 사나이 함께 만나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