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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천태종·'평화3000' 방북 승인

통일부, 천태종·'평화3000' 방북 승인
천태종과 `평화3000' 관계자들이 종교행사를 위해 북한을 방문합니다.

통일부는 천태종 관계자 20명이 내일 개성을 방문해, 영통사 낙성 7주년 기념식과 대각국사 의천 스님의 다례제 등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명자 상임대표 등 `평화3000' 관계자 9명도 오는 17일부터 닷새동안 평양을 방문해 남북 합동미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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