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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차량 블랙박스 이용 공익신고 증가"

권익위 "차량 블랙박스 이용 공익신고 증가"
국민권익위원회는 스마트폰이나 차량용 블랙박스의 동영상을 이용한 공익신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시행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동영상 신고가 68건이었지만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278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동영상 신고는 지난달까지 권익위에 접수된 전체 공익신고 천 2백여건의 28.4%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 등 기초질서 위반 사례 신고가 157건으로 전체 동영상 신고의 45.4%에 달했습니다.

권익위 관계자는 "차량용 블랙박스 보급률이 높아지고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동영상 신고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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