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서해에 3천t급의 해양감시선 110호를 투입해 정기 순찰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신문망은 국가해양국이 해양감시선 110호를 해감 북해총대에 배속해 지난 12일부터 정기 순찰에 투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해양국은 해양감시선 110호가 서해 상의 중국 해저광케이블 보호와 정기적인 서해 항해순찰 업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8일 열린 18차 당 대회 업무보고에서 해양자원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양 경제를 발전시키는 가운데 국가의 해양 권익을 단호히 수호해 중국을 해양 강국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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