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강화군 내 5개 초등학교를 인근 초교와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동면의 난정초교와 지석초교가 교동초교로, 양도면의 양도초교가 조산초교로, 불은면의 삼성초교가 불은초교로, 삼산면의 해명초교가 삼산초교로 합해지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이들 학교는 전체 학생수가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들로, 학생수가 너무 적어 2개 학년 학생이 같은 반에서 수업을 하거나 부전공 교사가 가르쳐 학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수가 60명 이하이고 같은 섬이나 면 지역에 있는 학교에 대해 통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 필요성과 방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지만, 학부모와 주민이 통합에 반대하면 추진하지 않게 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