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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현금카드로 식당·마트서 구매 결제한다

다음 주부터 식당과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은행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결제원과 시중은행은 현금자동화기기에서 입·출금할 때 사용하는 현금IC카드를 마트와 식당에서 결제카드로 쓸 수 있도록 '은행 공동 현금카드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21일부터는 우선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 15개 은행 현금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현금카드로 결제하면 연말정산 때 사용액의 30%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돼 신용카드보다 유리하고, 가맹점으로서는 수수료가 신용카드의 절반 이하인 1% 내외에 그쳐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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