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14일) 청와대에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국과 중국 사이의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 등의 고부가가치 관광활성화 방안 등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정부는 한·중 단일 관광권역화를 위해 의료 관광객에 대한 온라인 비자 발급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환승 관광객을 상대로 무비자 적용을 확대하는 등 입국 문턱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관광업계의 과도한 저가 경쟁을 퇴출하기 위해 저질 상품 판매 여행사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무자격 가이드를 고용하면 업체 지정을 취소하는 등 관련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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