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가 일주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오늘(14일) 막을 내립니다.
이로써 미국과 더불어 이른바 G2로 부상한 중국은 10년 만의 권력 이양 작업에 정식 돌입하게 됩니다.
내일 열릴 제18기 중앙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시진핑은 실질적인 최고 권력인 당 총서기 자리를 공식 승계합니다.
또 과거 후진타오 주석과 달리 중앙군사위 주석 자리도 함께 넘겨받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시진핑은 내년 3월로 예상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 자리를 물려받아 당ㆍ정ㆍ군 권력을 모두 거머쥐게 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