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저소득 시민의 복지 혜택이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5조 천8백여억 원인 저소득층 대상 사회복지 예산을 오는 2016년에는 올해보다 31.4%, 1조 6천억 원 늘어난 6조 8천여억 원으로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생계, 주거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원에 2조 9천5백여억 원, 의료급여 사업에 3조 8천억 원, 공공임대 주택건설 지원 등 임대주택 매입에 4조 천6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보훈대상자 지원 강화, 임대주택 보급 확대 등 사회 취약계층 복지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복지예산 2016년까지 31%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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