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물의 낙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소수력 발전기'를 내년 노량진 배수지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전기는 360kW 용량으로, 740가구가 일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268만kW의 전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또, 지난 9월 국내 최대 발전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공공시설 공간을 활용한 소수력발전 개발 가능 부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오는 2015년까지 시 산하 공공시설에 총 7천9백억 원 규모의 신ㆍ재생에너지 시설에 투자해, 총 160MW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노량진배수지에 내년 소수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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