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여성 혼자 사는 이웃집에 들어가 여성을 강제로 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8년 10월31일 부산진구 45살 김 모 씨 아파트에 들어가, 혼자 있던 김씨를 흉기로 위협해 몸을 더듬는 등 강제로 추행하고, 현금 1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범행 당시 복면과 장갑을 착용했지만,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 병을 마실 때 장갑을 벗고 지문을 남겨 범행 4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료수병에 지문남긴 성추행ㆍ강도범 4년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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