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68만5천명으로 10년 6개월만에 최대 증가세를 보였던 취업자 증가 규모가 지난달 39만6천명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저효과로 깜짝 증가했던 규모가 사라진 것으로 이에따라 지난달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1%p 하락한 2.8%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률은 60.1%로 1년 전보다 0.2%p 올랐지만 청년실업률은 6.9%로 역시 0.2%p 올랐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20대와 40대에서 고용률이 감소했고 30대와 60대 이상 등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증가는 50대와 60세 이상이 주도해 5,60대 시간제 근로자 증가가 실업률 하락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산업렬로는 제조업이 4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공공행정, 사회보장행정 등은 감소했습니다.
가사,재학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그냥 쉬었다는 비경제활동인구는 1년 전보다 18만3천명 증가했고, 구직단념자도 7천명 증가했습니다.
10월 실업률 2.8%…청년실업률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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