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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만 7만여 개' 163억 들인 초대형 불꽃놀이

밤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는 언제 봐도 가슴이 설레죠.

불꽃의 모양이 화려하고 규모가 클수록 더 그런데요.

이런 불꽃놀이 행사도 있네요.

여기가 어딘가요?

불꽃놀이가 참 요란도 하죠.

서울 여의도에서도 해마다 불꽃축제를 크게 하는데요.

좌우로 돌아가며 촬영하는 카메라 앵글을 보니 규모가 정말 엄청나네요.

석유 부자인 쿠웨이트 정부가 최근 헌법제정일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인데요.

쏘아올린 폭죽만 무려 7만 7천 300개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비용은 얼마나 들었을까요?

1시간 반 동안 계속된 불꽃놀이에 들인 돈은, 우리 돈으로 163억 원이랍니다.

석유매장량 세계 5위! 중동의 부자나라답게 돈잔치 불꽃놀이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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