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화려하게 그려진 아름다운 여인과 전설의 신들입니다.
흰두교 신화의 갖가지 얘기들과 자연 예찬, 그리고 인도인들의 일상 문화가 그림에 묻어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나뭇잎에도 그림들이 다 숨겨져 있었습니다.
인도 비하르지역의 '마두바니 회화'로 잘 알려진 이 그림들은 녹지를 보호하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려지는 것들인데요.
신이 그려진 나무를 과연 베어버릴 수 있겠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의 가난한 화가들에겐 나무 한 그루 그림에 우리 돈 7천 원, 생활고도 해결해주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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