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재즈 가수 '노라 존스'가 7년 만에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노라 존스는 지난 2002년 데뷔 직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하며 단숨에 재즈 싱어송라이터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돈 노우 와이', '컴 어웨이 위드 미'가 수록된 데뷔 앨범은 1천만 장 이상 팔렸을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데 성공했습니다.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선 기존 히트곡뿐만 아니라 새 앨범 수록곡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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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유재하 고인이 된 지 25년이 지난 가수 '유재하'를 추억하기 위한 특별한 공연이 열립니다.
'디어 유재하'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엔 정지찬, 이한철, 스윗소로우, 옥상달빛 등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입상자 출신 후배 가수들이 출연합니다.
[정지찬/가수 : 유재하 씨를 추모하는 공연이기도 하지만 사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들끼리 모여서 그 뜻을 계속 계승하면서 우리끼리 즐겁게 놀자라는 공연이거든요. 오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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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요 미국 알앤비 스타 니요가 다섯 번째 정규 음반 'R.E.D.'를 발표했습니다.
니요는 지난 2006년 데뷔 싱글 '소식'으로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와 영국 싱글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앨범 타이틀인 'R.E.D'는 '모든 꿈을 이루다'의 약자로, 니요의 장기인 알앤비와 세련된 팝이 고루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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