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안이 정글의 인기녀로 거듭났다.
조안은 SBS ‘정글의 법칙W’ 멤버로 발탁돼 지난달 배우 박상면, 이수경, 개그우먼 조혜련, 정주리,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함께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의 정글에 다녀왔다.
오지의 정글마을로 들어가기 전, 바다로 이동하던 중 ‘W족’ 멤버들은 카누가 뒤집히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그 안에 타고 있던 조안, 정주리, 박상면은 순식간에 물속으로 빨려 들어갔고 뒤집힌 카누를 잡고 있던 조안의 손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다행히 조안은 박상면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났다.
조난 상황을 극복하고 정글에 도착한 후 조안은 즐거운 생활이 시작됐다. 파푸아뉴기니 남성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았기 때문.
조안은 정글에서 화려한 여배우의 탈을 벗어던지고 민낯으로만 생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안은 원주민에게 가장 아름다운 ‘W족’ 부원으로 선택받았고 어디를 가든 원주민 남성 팬들이 뒤따르는 사태가 일어났다.
‘W족’의 험난한 여정과 정글 최고의 인기녀로 떠오른 조안의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5분 ‘정글의 법칙W’에서 첫 번째 편이 방송된다.
sakang@sbs.co.kr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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