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찰서는 13일 새벽에 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 침입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김모(18)군을 검거했다.
김군은 지난 11일 오전 3시55분 양산시 중부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102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은 범행 당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종업원을 CC(폐쇄회로)TV가 촬영되지 않는 사각지대로 데려가 위협하는 등 자신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도록 행동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김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양산=연합뉴스)
'얼굴 가리고 CCTV 피해' 10대 편의점 강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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