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이 올 하반기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59원으로 올 하반기 들어 최저치로 반기 최고가인 지난 9월10일의 2천26원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67원이나 떨어진 셈입니다.
특히 지난 9월24일 이후로는 47일 동안 단 한 차례 예외 없이 줄곧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9월 중 1840원대까지 치솟았던 자동차용 경유도 지난 1일 1800원대 밑으로 떨어졌고 현재 1780원대까지 밀려났습니다.
2주 정도의 시차를 두고 국내 유통가에 영향을 미치는 원유 수입가와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가격이 지난달 내내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국내 가격도 내림세를 계속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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