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3시 10분쯤 강원 횡성군 우천면 인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47.3㎞ 지점에서 63살 안모씨가 몰던 5t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24t 탱크로리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안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휘발유가 도로 등에 일부 유출돼 도로 관리 당국 등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휘발유를 운반 중이던 탱크로리가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 연료가 떨어지자 이를 보충하려고 갓길에 정차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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