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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등 강풍주의보…서울 9도 '쌀쌀'

지금 서울의 비는 그쳤지만 그 밖의 중부 곳곳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 일부에서는 눈도 조금 쌓였는데, 이렇게 강수는 약하지만 바람이 만만치 않습니다.

해안을 비롯해서 서울을 비롯한 일부 내륙까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인천에는 최대 순간풍속 30m의 돌풍도 불었습니다.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도 발효 중인 만큼 강풍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도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오늘(12일) 낮에도 서울의 기온 9도로 어제보다 낮은데다 바람까지 강해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추워지겠는데,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 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까지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남부지방은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7.2도, 대구 9.1도로 어제보다 낮게 출발하고 있는데, 낮 기온은 서울 9도, 대구와 부산 14도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도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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