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사연으로 위기에 처한 다섯 가족들.
다사다난한 그들의 이야기만큼 갈등의 원인과 해법 또한 복잡다단하다.
SBS 스페셜 2012 대기획 '무언 가족(無言 家族)'은 기존의 가족 솔루션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단순하고 획일화된 솔루션을 탈피하고, 각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한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의 날카로운 분석과 가트멘학파 최성애 박사의 체계적인 가족 치료를 통해 자신들에게 적합한 화해의 길을 찾는 무언 가족들.
극단적이긴 하지만 우리들 중 누군가의 이야기이고,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이 땅 위의 모든 무언가족들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길 바란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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