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화합의 첫 관문 '하얀 방'에서 출연자들은 가족들에게도 드러내지 못했던 마음속 깊은 상처를 꺼내 보이기도 하고, 이제껏 제대로 보지 못했던 상대방의 참모습을 마주하기도 한다.
또한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현 상태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이로써 '하얀 방'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족들과 그 안에서 각자 다른 입장을 갖고 있는 구성원들이 그들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올바른 개선방법을 찾아가는 기회의 방이자,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이를 통해 치유의 실마리를 찾는 해결의 방이 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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